김차동아저씨 저는 이번에 아동무용을 가르치는 직장을 얻어서 부모님의 짐 덜어드리게 됐습니다 . 취직의 기쁨을 가지고 어머니의 생일을 맞이하게 돼었습니다 . 혹시 문성진이라고 기억하시나요? 저번에 사연올리고 꽃다발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신청해봅니다 ㅎ 어머니가 벌써 51살이나 드셨습니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났다고 하네요... 어머니 웃을잃지 마시고 오레오레 사시라고 전해주세요 ... 주소-전북군산시평화동111번지 전화번호-011 676 9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