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우리 딸 정욱이 12번째 생일 추카추카

안녕하세요. 벌써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네요/ 내일이 보름이자 우리 딸(임정욱)12번째 생일입니다. 아빠,엄마보다 .깨동씨 god.등등...가수들만 나오면 정신을 못차림니다. 벌써 우리 딸이 이렇게 커버렸구나 생각이 듭니다. 12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엄마 아빠가 축하하고,우리 딸도 앞으론 스스로 하는 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동생하고 싸우지 않고 서로 양보하고 도움을 주는 누나 동생이 되어주었으면 또한 엄마 아빠 바램이란다. 지금까지 별 탈없이 잘 자라주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한다.(익산 부송동에서 임병호 올림,063-832-3058 우리 딸이 책을 너무 좋아합니다. ps:저는 8시13분에 나오는 트로트가 가장 기다려 지는 시간입니다. 항상 좋은 선곡 감사드리고 건강한 방송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김차동씨처럼 훌륭한 DJ가 있기에 FM방송이 빛이 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건강하고 애청들을 위해서 몸관리 잘하세요(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