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이른 새벽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저희 엄마의 51번째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 엄마 생일땜에 온가족이 다 모여요..
엄마가 내색은 안 하지만 정말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사회생활하는 자식들이 모이기가 쉽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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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딸인 제가 대표로..
엄마 생신 정말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10년 20년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아요..
올해는 꼭 엄마의 소원대로 결혼도 할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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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하는 노래 심수봉의 비나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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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부안군.읍 선은리 476-1
전소영: 019-681-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