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었던 작은 사랑을 전합니다!」

2005년 02월 23일은 작은 시골마을에 옹기종기 함께 모여 사는 장애인 여러분들의 작은 추억거리를 만드는 날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익산에 있는 이랴 꿀꿀 사장님의 초대로 맛있는 점심과 즐거운 쇼핑도 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참여한 저희 생활인 모두가 너무도 즐거워 하셨고, 그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고민하던 중 이렇게 노래로 대신합니다. 노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안치환- 08:00~08:10분에 들려주세염. 함께듣고싶은 사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은나눔 큰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듣고싶어요! 10년전부터 FM모닝쇼를 즐겨드는 애청자입니다. 꼬~~옥 들려 주세염^^ 함께사는 집 사회재활교사: 최신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