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우리 딸랑구 첫 출근

예쁜 우리 딸 은경이가 첫출근입니다. 익산 여산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첫발을 딛는 날이랍니다. 전주에서 7시10분쯤 출발하는 딸랑구에게 힘내고 좋은 선생님이 되라고 힘을 주십시오 운전조심하고 초롱초롱빛나는 어린천사들을 생각하며 좋은 날들이 되라고 말입니다. 이 도 그리고 지난 졸업날에도 방송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김차동님 !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들이 잘 이뤄지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