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꿈나무 아들에게 힘과 용기를 ....!!!

벌써 2005년도 신학기 3월 이군요. 새로이 시작하는 3월의 첫 등교일에 모닝쇼에서 우리 꿈나무인 두아들에게 앞으로 건강하고 열심히 노력하라는 힘과 용기를 한가득 불어 넣어 주세요. 올해 3학년인 장남 이 정 오, 2학년인 둘째 이 정 훈. 건강하고 씩씩하고 최선을 다하며, 남을 배려해 줄 줄 아는 멋진 사나이로 자라길 엄마, 아빠는 항상 기도 할께. 참!! 친구의 아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거든요. 꼭 방송 해 주셔야 해요. 김인숙의 아들 이 동 하, 이미선의 아들 우 정 필. 입학을 축하하고,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 아마도 오늘은 이런 사연의 글이 많겠지만, 잊지 마시고 꼭 방송 해 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항상 모닝쇼들으며 생활하니깐요. 지금 이시간에도 아침 준비하며 듣고 있을거에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송 천 동에서 조 명 미 010-7177-8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