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4)이 저희 엄마의 생신이예요..
저희 엄마께서 직장생활하시면서 많이 피곤하신데,.
어깨한번 주물러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단말 전해드리고 싶어요..
오늘 45번째 생신 정말 축하드리구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저희 가족과 함께했음 좋겠습니다^^
- 딸 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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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40~50분사이에 사연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