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무주에서 초등학교교사입니다.
저는 본집이 익산이어서 가금 집에 옵니다.
그래서 지역의 기온차를 많이 느낍니다.
지금은 3월이어서 익산에서는 옷의 부피가 얇아지기 시작하죠.
그러나 무주는 아직은 아니죠. 옷의 부피가 얇아지지 못하죠.
이때 제가 익산과 무주를 왕래를 하면 느끼는 것이 옷의 부피에서 남보다는 약간 달라 보여지는 것 같아요. 그렇게 느끼고요.
그리고 같은 지역의 무주구천동에서 교사생활을 하고 있는 남친이 있어요.
그친구는 무주구천 초등학교 교사죠. 이름은 김민철이에요. 항상 관심이 많고, 학생들을 잘 대해주고 학력에 관심이 많아 그에 대해 노력을 많이 하는 친구에요 그런데 이게 뭡니까? 언제 애를 만들어가지고 지금 그 애가 세상으로 뛰쳐 나왔다는 군요. 그것도 2005년 3월 5일(토)요일 집으로 가는 길에 세째의 출생소식을 받았어요. 벌써 애(딸) 셋 달린 아빠이죠.
딸 셋 아빠가 된것을 축하해 주고 싶군요. 항상 건강하고, 생각한 모든 일이 잘되기를 요. 중요한 것은 셋째의 출생소식입니다.
저요: 무주초등학교 교사 정덕만
전북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 343번지요.
모닝쑈 관계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