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이 사랑하는 전애숙 여사와 김성연 사장님의 결혼 기념일입니다.
저희 남매 키워주느라 고생하시는 엄마 아빠께 너무 감사드리고 엄마 속상하게 해서 너무 죄송하다구 전해주세요 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또 내일은 엄마 생신 이고요 !ㅋㅋㅋ
완전 ㅊㅋㅊㅋㅊㅋ 입니당 ^^*
음 이제 벌써 제가 고3이예요 ㅎㅎ
예전에 중학교때도 김차동 아저씨가 사연을 읽어 주셨거든요 ㅋㅋ
엄마가 아침마다 라디오을 더 챙겨트는 이유가 혹시나 또 나올려나 ㅋㅋ
이거 같애서 다시 한번 사연을 쓰는 거예요 ^^ㅋㅋ
꼭 읽어 주시고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 ㅋㅋ
김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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