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저의 16번째 생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모닝쇼를 들은지도 벌써 3년이 다되어가네요 중학생이 되고부터 엄마차를 타고 등교하면서 모닝쇼를 들었는데 벌써 3년이 흘러버렸어요 제가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 내일 (3월 8일)이 저의 생일입니다 사실 생일이라고 제가 좋아하는것보다 우리어머니께서 더 축하받으셔야 할것같아요 제가 중3이 되어서 학교끝나고 바로 학원가고 저녁늦게 집에와서 잠자고.. 어머니를 볼시간이 고작 아침 몇시간밖에 없어요 제 생일인만큼 어머니께 감사드릴려고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차타는 시간은 7시 30분~ 8시 입니다 이때쯤 사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차동 형님,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 ,,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을유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희망노래 : 논스톱밴드 - 우리가있잖아 전화번호 (063)245-9498 주소 : 덕진구 호성동 호성주공 104동 302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