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닝쇼를 들은지도 벌써 3년이 다되어가네요
중학생이 되고부터 엄마차를 타고 등교하면서
모닝쇼를 들었는데
벌써 3년이 흘러버렸어요
제가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
내일 (3월 8일)이 저의 생일입니다
사실 생일이라고 제가 좋아하는것보다
우리어머니께서 더 축하받으셔야 할것같아요
제가 중3이 되어서 학교끝나고 바로 학원가고 저녁늦게 집에와서 잠자고..
어머니를 볼시간이 고작 아침 몇시간밖에 없어요
제 생일인만큼 어머니께 감사드릴려고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차타는 시간은 7시 30분~ 8시 입니다
이때쯤 사연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차동 형님, 그리고 제작진 여러분 ,,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을유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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