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동생에게용기를주고싶어서요.....

안녕하세요..... 저는 임실군 상운암에사는임명섭이라구함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제가 재일아끼는 동생(김동현)이가 집안으사정으로 지금전주교도소란곳에가잇음니다.... 항상부모님에게잘하구그러던아인대..... 부모님두몸두안좋으신대걱정만하구잇을동생을위해서... 김차동님깨서동현아힘내라구말한마디만해주새요..... 그리구동현이랑자주듣던노래가하나잇는대이것두좀틀어주심안되나요..... 노래제목은:헤라의질투요...손상미가부른... 그리구요 교도소애잇다는말은안해주셧음해요... 김차동님 시간잇으시면상운암이라는곳놀러오새요.... 안내잘해드릴깨요..... 그럼수고하시구요 복만이받으새요 안녕히게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