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차동이 형 전 전주가 아닌 오산에서 일하는 천기열 입니다..
전 지방에 있을땐 무지 형 목소리 듣고 매일 여산으로 출근 했어요
그러나 직장을 바꾸는 관계로 형아에 목소리를 듣지 못하네요...
날씨도 봄도 오고 제 나이 30에 드디어 사랑이 시작 되나봐요..
그녀를 부모님 소개로 만나써요..일명 선이라고 하지요..
전 정말 그녀를 사랑하고 싶어요 아니요 그녀를 사랑해요..
형 저에 맘을 전해 주세요....
귀이씨 사랑 해요 우리 사랑 영원해요...
무지 착한 귀이씨.... 나만에 그녀입니다..
정말 당신만을 사랑하고싶어요
그러고 차동이형 그녀의 생일이 이번달 28일 인데요 축하해주세요
형도 몸건강하시고
그녀가 출근 시간이 아마 7:30~8:00 사이 입니다
이시간에 들려주세요
형님 수고 하세요 그러고 힘네세요...
어느 저녁 멀리 오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