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
첫아이 낳고 조금 여유로워지면 낳자고 미뤘는데 언제 여유로워질지....
너무 늦으면 더 힘들꺼같아 낳았는데 벌써 둘째 아이 돌이되었네요..
예전에 첫아이 가졌을때 fm 모닝쇼에 전화 연결되어 가족사진촬영권 받았다가 그만 아이낳고 어쩌다가 잊어버려 남편한테 무지혼났는데 그아이가 벌써 올해7살이 되었답니다 왜 부모들 자식보면 배부르다는 얘기 실감납니다.
둘이 형제라고 붙어있으면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번지더라구요
큰아이.작은애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구요 꽃바구니 보내주시면 더욱좋겠습니다.
저희아이돌은 3월12일입니다.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신일강변@103-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