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차동씨..
오늘이 바로 저의 딸의 22번째 생일입니다..
어렸을때는 키두 작구 체구도 작아서 걱정했던 저에 딸이 벌써 22번째 생일이네요....맨날 부모님걱정만 하는 우리 딸...정말 착한 우리딸 생일인데,
선물을 무엇을 할까 하다가 이렇게 사연을 띄웁니다...
이 사연을 쓸라구 2005년도에 딸에게 배워서 이렇게 한글자 한글자를 쓰네요...정말 딸에게 미리 배워서 이렇게 글두 올리구....
정말 우리딸에게 고맙네요....우리딸 정말 착하죠??
저의 딸 이름은 오희진이구요....
희진아!!22번째 생일 진심으로 추카한다...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구...
이 세상에서 태어나줘서 고맙다....희진아....싸랑한다....
꼭!!이 사연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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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대아산성아파트 804호
오희진
우 : 5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