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차동씨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봄인듯 합니다.
3월 11일이 서른한해동안 키워준신 저희 엄마 생신이네요..
몸이 편찮으신데두 딸인 제가 제대로 해드리는게 없어서 항상 죄송하구요
앞으로 점점 건강이 좋아지실꺼라구 힘내시라구 말씀과 생신 정말 축하드리고 사랑한다구 말씀해 주시겠어요..
7시 30-40분정도 듣고 싶어요..
아참 엄마가 기분이 마니 우울해 하세요..자그마한 꽃바구니라두 주시면 안될까요^^..엄마가 꽃처럼 환하게 웃으셨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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