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침마나 고마운 언니에게~

전 1년간 서울에서 회사를 다니다가... 집으로 내려오자 마자 취직을 했어요... 사실 아침 몇일간은 버스도 잘 모르고 해서 언니가 일주일은 대려다 준다고 해서 그렇게 카플을 하게 됐거든요... 근데 내일이 딱 한달째되는 날이에요... 내일 언니랑 차타고 가면서 듣고 싶어요...(나얼- 귀로)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틀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참 그리구 언니가 회사 다니면서 대학원에도 다니거든요... 이제 1년 남았으니까... 힘내고 ~~~~ 매일 아침 대려다 줘서 고맙고 언니 사랑해~~~ 라고 꼭 전해주세요... (쑥쓰럽지만.... 고맙습니다..) 그리구요... 나얼에 귀로 듣고 싶거든요...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