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생일 축하드려요

아빠!!!!생일 추카~~추카~~ 아빠!!!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사~랑~해요~ 저희 어릴땐 왜이런 동요가 없었을까요 다..커서 불러드릴려니 많이 쑥스럽네요 저희는 식구가 조금 많습니다 1남4녀 엄마 ..아빠.... 부모님이 고생이 많으셨겠지요. 29년동안 살면서 아빠 생신 한번 제대로 챙겨 드리지 못했는데요 .이번만큼은 둘째딸 노릇 한번 하구 싶어 사연을 올립니다. 김차동씨가 저대신 아빠께..생신 축하드려 주시구요 선물 주시면 더욱좋구요. 마지막으로 아빠 HAPPY BIRTHDAY!!! 울..바부지 익산시 마동 181-90 016-292-7739 최덕만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