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이 초등학교 친구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봄날이 오는듯 하더니 갑자기 겨울이 다시오고 요즘 날씨가 수상합니다. 3월에 눈이 내리고 삼한사온이 지나가면 완연한 봄날이 오겠죠 개나리, 목련,철쭉,진달래가 만발한 꿈과 희망이 가득찬 봄날이.. 3월 14일 월요일이 이리 삼성초등학교 제 28회 졸업생인 익산 동산동에서 우리의원 김경미 원장님 42회 생일입니다. 아직 미혼이다 보니 초등학교 친구들이 이렇게 라디오에 사연을 실어서 축하합니다. 경미야 ! 생일 축하한다. 건강하고 행복해라. 생일빵도 먹여줘야는데 항상 아침이면 밝은 소리로 김차동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일터로 나갑니다. 하루의 시작이라고나 할까요 듣는 청취자들도 덩달아 상쾌한 아침을 항상 맞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좋은 방송을 부탁합니다. 2005년 3월 13일 이정걸 익산시 월성동 321 010-5656-9096 생일자 김경미 익산시 동산동 우리의원 018-63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