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 처음써보는 신참 16살 익산에 사는 채승구입니다,!
아버지의 39번째생신을 축하드리고 힘내라는메세지를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웠습니다,
아버지 이방송 들으시면 힘내셔서 열심히 일하세요!
아버지하고 어머니하고 이런저런얘기하시는거 같은데,,,
항상 두분 기분 안좋아보이세요.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와이셔츠잘입고 다니시구요!
아버지 웃는모습 못본지도 오래되거같아요!
항상웃으시고 힘내세요
신청곡은 아버지께서 좋아하시는
소리세의 그대그리고나신청합니다
아버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