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언니같은 언니의 생일입니다....
같은직장에서 8년동안 같이 일했었구요~
저는 작년에 아기를 갖고 사직을 하였구요....언니는 작년에 육아휴직을 하고 지금은 아기를 돌보고 있답니다....
엇그제 결혼한것 같은데~ㅎㅎ
벌써 언니는 아이 둘을 가진 어엿한 엄마가 되었어요~
언제나 착하고 마음넓은 언니....
요진..성민이 엄마 ...박정근씨의 아내..
이지영 언니의 35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꼭 축하해주세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꽃바구니도 부탁해도 될까요???ㅎㅎㅎㅎ
익산에서.....박선영 (853-7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