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밝고 맑은 웃음을 지닌 동생...옥진경에게도 아주 특별한 날이 생겼답니다.....
나이 스물여덟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어요.....
진경이는 익산병원에 근무하구요에....양호씨는 서울데이콤에 근무한답니다.....
비록 먼거리이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곁에 두고 있는날들....
벌써 100일 되었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애틋하다는 그들.....
그들의 행복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그들의 앞날에 사랑과 믿음이 가득하도록 축하해주세요~
꼭!!!!!!부탁드려요~
꽃바구니두요~
박오성011-9449-1655
꽃바구니두 좋아요~
7시반-8시반사이에 방송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