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 형님~~~ 항상 집안에 경사가 있음 이렇게 인사드리곤 하네요.. 내일이 제가 26번째로 맞는 생일입니다. 자축할려고 사연을 띄우는 것은 아니구요 아침마다 모닝쇼 들으시면서 출근하시는 아버지께 들려주고 싶은 맘에 미적하나마 사연 올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54세로 익산 한국전력으로 출퇴근하십니다. 함자는 정 진자 필자 됩니다. " 아버지 아들 형철이에요 저는 아버지 어머니가 가장 존경스럽고 고마워요 제게 착한 여동생을 주셨구요 그로 인해 매제가 있어 좋구요 언제나 어려운 형편에도 화목한 집안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너무나 행복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금연하신 것 정말로 고맙고 감사해요..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 아들 형철 올림 " 제 생일에 부모님께 절 낳고 길러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김차동 형님께 메세지 띄웁니다. 그럼 오늘도 저 뿐만 아니라 출발이 되는 이 아침에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운 일만 있길 바라면서 접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주소 : 전북 덕진구 인후1가 아중리 부영5차 아파트 506동 503호 연락처 : 010-3123-7436 / 063-246-0134 방송 희망 시간 : 7시 10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