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오셨어요~

안녕하셨어요? 가끔 글 남기던 강민정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더군요.. 눈도 약간 오구... 그래두 따뜻한것이 이젠.. 봄인가봐요~ 다름이 아니라.. 몽골에서 일하시던 아버지가 오셔서.. 아빤 몽골에서 사업을 하시는데.. 2~3달에 한번씩 오셔서 열흘정도씩 있다가 가시거든요~ 이번엔 거의 5달만인가봐요.. 오늘 마중나갔다 같이 식사도 하구.. 드라이브도 하구.. 좋은 시간 보냈답니다. 그래서 글 올려요~ 노래라도 들려드릴까 해서요~~ ㅋㅋ 음.. 근데 아빠가 어떤 노랠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다년간의 경험으로 차동아찌가 골라주세요~ 그럼 믿고 낼 아침방송 기다릴께요~~ 푹 주무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063.571.8789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한진아파트 101동 30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