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듣기는 하는데 사연은 첨으로 올리네요..
우리 조카 보영이가 태어난지 벌써 백일이네요..
태어날때 좀 작게 태어나서 아프지는 안을까 걱정했는데
백일동안 넘 건강하게 잘 자라 주어서 넘 고맙고,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해주세요..
우리 보영이 할아버지,할머니.아빠,엄마,고모들이 백일 넘 추카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보영아..
사랑한다.
처음 올리는 글이라서 어색하지만 꼭 좀 읽어 주세요..
혹시 읽어 주시려거든 7시 40분 좀 넘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영이 아빠가 출근 하면서 들을수 있게요..
주소--정읍시 수성동 제일 항장외과..
전화--063)538-0770
011-9626-8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