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에 재학중인 정한아 라고 합니다.
라디오에 사연을 남기는건 처음이라서 어떻게 써야할지 잘모르겠네요.
글솜씨도 없는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건..
내일 17일..음력으론 2월 8일인 날이 저의 하나뿐인 엄마의 생신이라서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21일 월요일 음력으로 2월12일은 저희 아버지 생신이시구요. 그날은 저희부모님 결혼기념일 이기도 하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 부모님은 김제에서 조그마한 전파사를 운영하고 계세요.
그 작은가게안에서 저희엄마는 같은 일상생활을 되풀이 하고 계십니다.
하루가 특별할것 없이 매일같은 일상을 보내시는
저희 엄마께 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오늘 하루는 엄마에게 있어서
아주 특별한 기억에 남을 만한 날과 생일을 만들어 드릴까 생각을 하다가....이렇게 라디오에 사연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엄마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과 잊지못할 생일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
서툰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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