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청취만하다 용기내어 문을 두드립니다
저는 8살 9살 형제를 키우는 엄마인데요
이 녀석들이 엄마를 힘 빠지게하네요
큰 아이도 장난꾸러기라 걱정인데 믿었던 작은 아이마저
입학 한지도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장난하다 액자를 깼다지 뭡니까
아이 앞에서는 다치지 않았으니까 괜찮다고 했지만
그 이야기를 듣는순간 내심놀랬답니다
작은 아이는 차분해서 잘 할거라 믿었는데....
갑자기 맥이빠지는건 왜 일까요?
차동씨,
엄마를 힘들게 하는 개구장이지만
지치지 않고 더 많이 사랑할수있도록
힘을 주세요
주소: 군산시 나운동 주공3차A122/302
전화번호:468ㅡ9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