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저는 익산시 부송동에 사는 권남희라는 고3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
세상에서 제일 마음씨 착하고 이쁜 우리 엄마의 41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셨음 해서요....
깨동이 아저씨 ㅎ 작년에 우리 엄마가 회사에서 손가락 두개를 기계에 다쳐서 두번의 재수술도 하시고 아직도 물리치료도 열심히 하면서 고생하시는데요 힘내시라는말과 함께 ...한번도 한적없는 그말..사랑한다는 말도 전해 주세요..마지막으로 41번째 생신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도 꼭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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