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꼭이요~★

안녕하세요 ㅎ 저는 익산시 부송동에 사는 권남희라는 고3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 세상에서 제일 마음씨 착하고 이쁜 우리 엄마의 41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셨음 해서요.... 깨동이 아저씨 ㅎ 작년에 우리 엄마가 회사에서 손가락 두개를 기계에 다쳐서 두번의 재수술도 하시고 아직도 물리치료도 열심히 하면서 고생하시는데요 힘내시라는말과 함께 ...한번도 한적없는 그말..사랑한다는 말도 전해 주세요..마지막으로 41번째 생신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도 꼭 전해 주세요.. 016-731-6019 익산시 부송동 주공@301동 6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