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모닝쇼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주부자 엄마이자 아내...
항상 큰아들 인 형덕 올해 최고의 학년인 6학년이 됐네요
어릴때 부터 병원신세를 너무나 많이 지녀서 항상 건강에 너무나
신경을 많이써왔던지라 , 그런데 벌써12회 생일을 맞이하게 되어
엄마가 모닝쇼를 통해 축하해 주고싶어서요, 아들이 저보다 더 김차동님의 방송을 더욱 좋아한답니다(유머 방송나올때면 두아들이 귀를 쫑긋세워
듣곤 하지요 생일날짜는 아직시간이 있지만 미리서 글을 올립니다.
3월31일 이구요 아울러 4월1일은 제 생일도 같이 축하 많이많이 해 주세요
둘째아들이 가족외식 상품권을 원하는데, 힘들겠지요...음악은 빙고(주소효자동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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