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봄이 온 것 같아요. 조금 쌀쌀하지만..
곧 벚꽃이 피겠죠?? 나들이 가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CF를 들먹거려서 말하자면.. 세상이 온통 핑크빛.^^)
하지만 "사랑한다"는 말.. 하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습니다.
용기가 부족한 제가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네요.
지혜야!! 나같은 놈 사랑해줘서 고맙고
엄청 많이 사랑한다!!
*** 잠깐!! 신청곡도 있다구요!!
TACOPY의 SMASH
신청합니다^^ 꼭 들려주세요^^
수고하세요~
(웁쓰!! 아랫글에 상호 100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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