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아침을  늘 선물받은 기분으로  출발할 수 있어서  좋네요..
언제나   티격태격  아이들과  함께  시작되는  아침이지만,이 작은 공간이나마   감사드릴따름이죠~
태인에서  김제까지  대략 25분거리지만, 마니 웃고,또  소름이 오소소 끼칠정도로  감동도 마니 받았거든요...
화창한 날은  화창한 날 나름대루  기분 좋구, 또 안개가  마니 끼인 날은 그런대로  한껏 분위기에  취해 보기도 합니다~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음악신청 하려구요^^
저와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노래구,또  이노래 들으면  다들 힘이 나지 않을까요?
거북이의 "빙고" 들려주세요
31일  7시  30분에서50분사이에  들려주시면  고맙겠네요.^.~
정읍시  태인면  ~
H.P   016-9688-8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