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공기가 무척이나 차가운 날입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 정읍에서 열심히 살고있는 유부남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4월1일이 저에 결혼기념이어서 글을 올림니다.
저를 만나서 마음고생 많이한 저에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늦게나마 글을 올림니다.
지금것 재대로 기념일을 챙기어주지못해서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지금도 고생하는 저에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꼭전해주세요.
또한 저와 아내의 사랑스러운 아들 김재겸 항상 건강하고
이쁘게 커야된다고 전해주세요
저에 아내의 이름은 김성미 입니다
사랑한다고 꼭불러주세요.
늦었네요 일해야 돼는데
아참?
방송시간은 아침 7시40분에서8시 사이에 부탁합니다
신청곡은 형님이 알아서 부탁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용 몸 챙기시구요
화이팅
019-682-6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