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은 장모님 66번째 생신입니다.
많은 시련과 아품을 이겨내시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장모님
요즘 무릎과 허리가 불편하신것 같은데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시는 장모님
풍남문 근처에 위치한 알로에마임에 다니시면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인사발령으로 인하여 멀리 출퇴근하는 사위의 안전운전을 위해서 항상기도하시는 장모님께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트롯트를 무척이나 좋아하시는 분이세요
밝고 흥겨운 노래 부탁드립니다.
8시에서9시까지 잘듣고 출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