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스러운 조카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1983년 3월 어느날 귀엽둥이로 태어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대견스럽게 생활하고 있는 조카(강선미)의 생일이 내일입니다. 삼촌 눈에는 항상 어리게만 보이고 하는일들이 불안해보였는데 바쁜 생활속에서 힘든내색없이 자기의 일을 열심히 수행하며 사회에 적응해나가는 모습이 아주많이 대견스럽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을위하여 하루하루 건강하게 열심히 생활하길 바라며 ... 선물은 꼭 준비하겠다고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