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형님!~
자주듣지는 못하지만 아침에 차안에서 가끔듣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조금있음 벚꽃이 피는데 참으로 심란할 수가 없습니다.
봄의 대명사죠~> 벚꽃~> 그들이 핀다는거 아닙니까...
원광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저로써는 학교안이나 인근 주변에서
수없이 펼쳐지는 벚꽃나무 아래에서의 그 연인들의 다정스러운 애정행각
또 수업이 터지는 후레시에~ 아마~> 가슴을 후벼파며.. 눈물을 ㅠ.ㅠ 뚝뚝
짝꿍없는 사람들은 어디 살겠습니까?~
이상 벚꽃나무 농약주자 패밀리 대표..~ 김성민이었습니다...
얼굴에 웃음꽃이 좀 피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노래신청합니다~>들을수록 기분좋아지는 이상은씨의 비밀의 화원~
꼭 들려주세요~ 아침마다 귀기울이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