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생일축하해요~♡

안녕하세요.ㅎㅎ 저는 군산에 사는 14살 김선정 이라고 합니다 내일이 저희 엄마(강미은)36번째생일 이라서 이렇게 편지를 쓰네요..ㅎㅎ 솔직히 이런건 처음 이라 잘 쓸줄은 모르는데 .. [헤헤a] 제가 어렷을때랑은 엄마 한테 편지를 많이 쓰긴 했었는데 .. 다 뻔한 내용 이었어요. 할머니말 잘 듣고 오빠랑 안싸우고 공부 열심히 한다는거요 ! [민망] 그런데 이제는 그런 내용도 유치하고 그러네요..ㅎㅎ 그런데 ..ㅜㅜ 고민이 있눈데요 ..ㅜㅜ 요즘에 엄마 아빠가 힘들어 하시는거 같아요 ㅜ ^ㅜ.. 저는 이제 중학생이고 오빠는 이제 중3이라서 저희 챙기 느라고 많이 힘들어 하시는거 같아요 ..ㅎㅎ 저는 엄마 아빠가 고생하는걸 보기 싫거 든요 ... 그래서 제가 나중에 커서 엄마 아빠 호강 시켜 드리기로 했어요 저를 키워주신 보답 으로요..ㅋ 엄마 아빠 ~ 제가 다 클때 까지 잘 지켜 바주세요 ! 그리구 엄마 생일 축하해 ~ 사랑한다 ~ ♡ [웃찾사 이종규 버전] 음 . ..막 으로 신청곡은요 배치기의 반갑습니다 부탁합니다아 ~ > ㅁ<♡ [군데.. 저기 .. 혹시 ..ㅋㅋ 선물 주나요 ? 만약에 주면 꽃이 좋은데 .. 헤헤// 눈치 없는 말인가요 ?ㅜ ^ㅜ..] 사는 곳은요 전라북도 군산시 삼학동 313-10번지에요 ..ㅋㅋ 잘 부탁 드립니다 ~ !!!!! ^ ^ + 참 ! 연락 처는요 ! 010-4518-9985 에요 ! 제꺼 폰 이에요 ! 꼭 연락 주세요 ! 제발요 ~ 꼭 이요 !!!!! 그리구요 연락은 ..음.. 한 오후 5시쯤 주세요 ! ㅋㅋ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