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다급해서요....
제 친구의 생일인데 제가 정말 깜박하고 지나쳤지뭐에요
그래서 그친구는 저한테 실망감이 컸는지...
제가 생일이 지난 다음날에 전화를 했었는데...
좀 뾰루퉁 하더라구요
여자들은 원래좀 그렇잖아요^^;;
그래서말인데요 차동아저씨게서 이름 빵빵하게 불러주시고
생일 축하한다고 대신 전해주실래요??
친구이름은요 이선미거든요 생일이 좀 지났거든요
3월달이었는데...제가 정신이없게 생활을 하다보니
깜박잊었어요~~
대신 축하해주실꺼죠??
제친구 아직 취업도 안되서 좀 힘들어하고있는데...
취업 곧 할수있게 용기도 팍팍주시고요
혹시 선물도 주심 제 친구주고싶네요~~
제친구가 맨날 라디오만 듣거든요 취업공부하면서 아침부터
라디오듣거든요 그러니깐 방송에 이름 나오면 놀랄꺼에요
그리고 자연히 친구가 서운했던 마음도 녹을테고^^;;
꼭 부탁드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