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0^첨으로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네요.헤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알바를 하면서 야간 섭을
듣는 24살에 신입 대학생인데요.. ^^;;
매일 4시간씩자면서 전주에서 익산에 있는 학교때문에 아침마다
셔틀를 타기위해 아침엔 전쟁이예요.요즘 제가 슬럼프에 빠져서
제자신에게 힘이 되고자. 이렇게 어렵게 글을 올립니다.
( 어제가 제 생일이였는데.. 너무 힘들어서 울고말았습니다.)
"QUEEN"에 "I WAS BORN TO LOVE YOU" 를듣고 싶네요.
이 노래를 좋아 하고 이 노래를 듣고 있음 힘이 나거든요.^0^(꼬옥)
또한..같이 야간 섭받는 14명의 학생들과 열심히 공부하는
야간생 학생들과 함께 듣고 싶네요. ^0^ 힘들지만. 아자 아자 홧팅^0^
(참고로. 7시40분에 셔틀을 타거든요..그후로 틀어주세요.
셔틀 기사아저씨한테 라디오 틀어 달라할라구요^0^)
전주시 덕진구 금암2동 에덴주택 나동 203호
011-9648-0589 정진희
-김차동씨 봤는뎅.. 2년전에.. 어느 식당에서 알바하는뎅.모자를 푹
눌러쓴.. 김차동씨는..인상깊게 남았습니다. ㅋㅋㅋ 목소리 짱이예요^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