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화동에사는 15살 윤현희라고 합니다.
4월7일 .저의 아빠 생신인데요.
음력이라 잘 모르고있었는데 엄마가 아빠몰래 귀뜸해주셔서
이제야알게 되었어요.
매일 아침일찍 일나가셔서 고생하시는 아빠보면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뜻되로 안될때도 있긴하지만요.
아빠의 48번째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
아빠항상 건강 하시구요 힘내새요~!
차동아저씨두 힘내시구요!
아침마다 활기차게 진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잘듣구 있어용~^ㅇ^~~]
앞으로두 좋은소식들 잘 들을께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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