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 축하해 주세요
이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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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8 06:05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저희식구들이 아침식사하면서 매일 듣거든요. 오늘은 저희 엄마, 박수미님의 45번째 생신이세요. 3남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특히, 대입을 앞두고 있는 저를 위해 신경많이 쓰고 계시죠.. 저는 고2랍니다. 엄마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더 열심히 할게요.. 전주시 효자동 358-2번지 이윤미 7시 30분 쯤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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