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2년이 지난 한 여인의 남편입니다.
제 아내는 사랑스런 아들을 건강하게 키우고 시부모에게 효도하며 직장
생활도 열심히 하면서 전혀 힘든 내색하지 않고 제 옆에 항상 머물고 있는
착한 아내 입니다.
그런테 요즈음 바쁜 직장생활과 가정일로 인하여 웃음을 잃어가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아내에게 다시 웃음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차동이 형님 제 아내에게 활력소를 주세요.
저희 아내가 항상 08:00 - 08:30경 출근하면서 차동이 형님 프로를 듣고 있습
니다. 차동이 형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