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출근길....

그러나 날씨가 우울 하네요... 출근해서 책상앞에 앉는 순간 피곤이 밀려 오네요... 그냥 듣고 싶은 음악이 있어 신청 합니다... 엔딩곡으로 어울릴것 같기도 하고...^^ Kenny G-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Ft. Richard Marx) 너무 퍼지는 곡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