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470호 카풀가족 한국환경자원공사전북지사 김숙희 입니다... 자축하고파 연락드립니다. 4월 12일이 저희 결혼기념일 이거든요. 미리 사연 신청한다는게 그만 늦어버렸네요. 사랑하는 정희모씨와 믿음안에서 하나되어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고 있는지 8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예쁜 두 딸 소원이 소희도 선물로 받았구요.. 오늘 아침에 우리 신랑님이 그러더라구요. "오늘 저녁 최고로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 라구요.. 오늘 메뉴 기대하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자합니다.. 항상 가족을 먼저 생각하며 아이들 끔찍히 사랑해 주고 저 또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우리 신랑님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 전하며 요즘 몸이 많이 좋지 않은데 빨리 쾌차해지길 바라는 마음전해주세요 그리고 꼭 하고픈 말이 있어요. 우리 생 다할때 까지, 아니 천국가서도 다시 만나 지금처럼만 행복하자고 말하고 싶어요... 모닝쇼 관계자 여러분! 항상 이른 시간부터 저희에게 유익한 정보와 재미난 이야기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발전하는 모닝쇼가 되길 바래요. 모닝쇼! 아자! 아자! 홧팅! 주소와 연락처 꼭 남기라 해서요.. 주소 : 전주 덕진구 호성동 동아아파트 102-705호 전화 : 011-9669-1861 ( 직장:532-6623 / 자택:245-29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