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출퇴근한지 어언 한달..
인사발령으로 전주로 출퇴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김차동오~~빠의 라디오 방송을 듣습니다.
기운쭉빠진 이은화도 추스리고 음악신청도 할겸 사연신청을 하는데요
요새 일이 넘 되서리 기운이 하나두 없습니다.
고개 푹 숙이고 출근하는 아줌마를 위해서라도
LMNT 의 줄리엣 부탁드립니다.
그노래만 들으면 신나구 기운나구 하거든요^^;
그리구 이세상 모든 아줌마들을 위해.. 멋진 목소리로 부탁합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파이팅!"
*제가 오빠라구 아부 떨었응께 꼭 사연 올려줄꺼죠?ㅋㅋ*
7시 20분에서 8시사이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