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을 위하여
김 영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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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3 10:07
나는 날마다 4시에 일어나 기도하고.. 6시에는 뉴스듣고 식사 준비하며 청소 집정돈 세수하고 빨래 화단에 물주기 옥상에 올라가 운동 하며 채소박스에 물주고 풀을뽑는다... 호호.. 제가 이런 삶을 어린시절 빼고 50년을 살았답니다.. 글쎄요.. 얼마나 더 이런 삶을 살지 모르지만.. 아직은 던지고 싶지 않은 나의 일상이랍니다.. 효자동 1가 619-3 224-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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