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문을 두드리네요.
오늘 저희 매형생신입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누나집에서 결혼하기전까지 몇년을 같이 살았고 또 막내동생까지 공무원시험공부한다고 같이 살았습니다. 정말 매형은 단한번도 싫은내색을 한적이 없습니다.
이제서야,매형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리다고 말하고 싶네요.
% 저도 결혼하고 저희막내는 경찰이 됐습니다.
% 016-277-8651입니다^^
차동님! 창밖을 한번보세요. 벌써 봄이네요.창밖에 꽃을보면서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