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아들만 둘 키우면서 평범하게 살아온 가정주부람니다. 살다보니 나이는 먹어가고 애들은 제갈길로 가고 인생에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는 나을 찾아서 남은 인생 뜻잊고 즐겁게 살고싶어요, 여러 분들과 함께..... 전주시 효자동 제일아파트 사동 이백팔호 22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