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에게 기 죽을 일이 없는데
컴퓨터만은 몰라
보고 싶은 프로나 ..
인터넷으로 물건사는것 ..
고속버스 예약 이메일보내기등.....
그동안 여러 상황으로 여의치 않아
배우지 못하던 차에
동사무소에서 실시하는 프로에 등록하여
'컴'이라는 친구를 알아가니
얼마나 좋은지요..
자녀들,그외 나를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과 이메일도 할수있다는 것에
더욱 마음이 흐뭇하답니다
제가 아주 미숙한 사람도 배우니
시청자 여러분중 컴친구 도전 에
망설이고 있으면 주저 말고
해보시지 않겠어요
효자동 1가 574
221ㅡ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