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이가 태어나 첨 맞는 아빠의 생일이랍니다, 아직 추카의 말을 전하진 못하지만 내년이면 사랑스런 뽀뽀와 추카의 말을 할 수 있겠죠........
올해는 김차동씨께서 대신 추카의 말을 방송을 통해 해 주세요....
자기야!!!!!
애기 낳고 게을러져서 좋은 생일상은 못차려 주지만 내 맘은 자기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해....알러뷰~~~~
아버님 어머님.........아들 건강하게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린이랑 담주엔 농사일 거들러 꼭 갈깨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둘째 며느리 올림